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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장품 유해성분 알아보기!
작성자 100% Pure (ip:119.196.214.125)
평점 0점 작성일 2015-10-29 조회수 3171


 

[화장품 유해성분]



파라핀, 파라벤

(다른 이름: 파라옥시안식햐산에프테르/ ***파라핀 등 앞에 다른 단어가 붙어도 같은 파라핀)

- 피부의 호흡을 방해하며, 발암물질을 유발시킬 수 있는 아주 유해한 성분.

요즘엔 그 유해성이 많이 대두되며 화장품 회사들에서 사용을 점차 피하는 추세.


소디움라우릴황산염

(다른 이름: 소디움라우레스황산염)

계면활성제. 거품을 내는 효과가 있음.

피부 속에 쉽게 침투할 수 있으며, 약 5일간 심장, 간, 뇌, 폐 부분에 머무르며 발암물질을 발생시킴.


아보벤젠

(다른 이름: 파르솔1789,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

태양광의 스펙트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자외선 차단제에 많이 사용됨.

실상 햇빛과 만나면 활성산소가 생성되며, 우리 몸의 DNA를 손상시켜 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성분.


트라이소프로파놀아민

클렌징 제품에 사용됨. 눈이나 모발에 질환, 피부건조증을 일트키고 축적되게 되면 독성물질로 변함.


티몰

(다른 이름: 아이소프로필메틸페놀)

방부제, 살균제로 사용.

피부에 강한 자극이 가며, 완벽하게 씻어내지 못하면 구토나 설사, 정신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음.

특히 임산부가 주의해야 할 성분.


이미다즐리디닐유레아

(다른 이름: 디아조리디닐유레아, 디엠디엠히단토인, Germall Ⅱ, Germall 115)

살균보존제로 비비크림에 주로 사용됨.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키며, 특히 상온 10도 밑의 온도에서는 독성물질인 포름 알데히드를 방출시킴.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다른 이름: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암모늄라우릴설페이트, 암모늄라우레스설페이트)

다양한 성분, 다른 이름 중 이름에 '라우레스'가 들어가면 더욱 자극적인 성분.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고, 다른 성분과 합성되면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으며,

피부건조증과, 특히 아토피 피부에 적대적인 성분.


크리에탄올아민

클렌징 제품에 사용되며, 접촉성 피부염, 피부 건조증을 유발시키고, 배출되지 않고 축적되어 특히 위험함.

발암의심 성분도 포함하고 있음.


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

주로 식품의 산화방지제로 사용. 먹게되면 소화기나 간출혈을 유발시킴.

특히, 임산부가 주의해야하는 성분.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DHT)

화장품에서 산화방지제 역할을 하는 성분.

탈모를 유발시키고, 많은 양을 사용할 시 유전자 변형을 초래함


합성착색료

(특히 주의해야할 성분: 황색4호/ 적색202호/ 적색219호)

'황색4호'는 흑피병 혹은 정신질환 유발.

'적색202호'는 입술염 유발.

이외에도 발암물질 유발가능성이 있음.


옥시벤존

(다른 이름: 벤조페논-3)

자외선 차단제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으로 2010년 조사한 결과,

전체 자외선 차단제들 중 약 65%가 옥시벤존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성분.

알러지와 호르몬 문제를 유발시킴. 피부에 흡수가 매우 잘 됨.


소르빈산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하기 때문에 가공식품의 보존료로 사용되는 식물첨가물로, 화장품에는 주로 크림에 많이 들어가는 성분.

하지만 아연산과 반응하면 발암물질로 변하게 되며, 피부에 알레르기를 유발시킬 수 있음.


폴리에틸렌글리콜(PEG)

계면활성제. 피부 점막에 대해 자극성이 높아서 피부 트러블, 두드러기 등을 유발시킴.

하지만 화장품에는 보통 극히 소량으로만 사용되기 때문에 먹지만 않으면(먹는다면 간, 콩팥에 기능장애 유발) 큰 문제는 없음.


미네랄 오일

원가가 저렴하며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하여 많이 사용되지만,

피부의 호흡을 막고 피부의 면역력을 약하게 만들어 장기적으로 사용시엔 피부를 약하게 만들어 트러블을 유발시킴.


이소프로필알코올

(다른 이름: 프로필알코올, 프로페놀, 이소프로페놀, 러빙알코올)

클렌징 제품에 사용됨.

극소량만 사용되며, 타 성분들에 비해선 많이 위험한 성분은 아니나

쌓이게 되면 두통을 호소하거나 홍조,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성분으로 주의하는 것이 좋음.


트리클로산, 트라이클로산

향균성이 강하여 트러블 치료제에 많이 사용됨.

배합한도 0.3% 이내로 사용하면 좋음.

하지만, 어떤 성분들과 결합하면 그 흡수가 빨라져 수치가 실상 올라가게 되면서 발암물질을 유발시킴.

*같은 효과를 내지만 무해한 성분인 IPMP가 대체제.


페녹시 에탄올

파라핀 성분의 나쁜 점이 대두되며 파라핀 대용으로 사용되고 있음.

하지만 페녹시 에탄올도 중추 신경계에 악영향을 줄 수 도 있는 물질이란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실상 배합한도 1% 미만으로 사용시엔 아무 탈이 없음.


인공향료

향수, 화장품 등의 천연성분이 아닌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향을 일컫는 말.

적당량 사용하면 문제가 없으나 과하게 사용하게 되면 뇌에 혼란을 주며, 현기증, 색소침착 등을 유발시킬 수 있음.


호르몬류

(종류: 에스트로겐/ 난포호르몬/ 에스트라디올/ 에티닐에스트라디올)

자체는 유해한 성분이 아니나, 호르몬이란 것 자체가 몸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가져오는 성분이라

화장품에 사용되는 것은 전문 의료진이 처방을 매긴 것이 아니므로 위험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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