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객님~ : )
액상타입으로 되어있는 틴트 제품들은
립스틱, 립밤, 립버터 등 고체(크림) 타입으로 되어있는 제품들 보다
입술에 발랐을때 향도 더욱 진하게 느껴지며, 씁쓸한 맛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100%퓨어는 천연제품 특성상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성분에서 추출한 [천연방부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비트뿌리즙] 추출물이 다소 씁쓸한 맛과 향을 낼 수 있습니다.
다른 저가타입의 틴트들은 화학성분이 대부분이며,
화학적인 성분을 사용할 경우에는 [틴트 특유의 씁쓸한 맛과 향]을 없애거나 더욱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화학성분을 이용하여 특유의 씁쓸한 향을 없애고 단맛 등을 내는 틴트보다는
다소 씁쓸한 맛과 향이 느껴지시더라도, 천연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고객님의 피부에는 더 안전하기에 믿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100%퓨어는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소중한 피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
[ Original Message ]
제품을 구입하고 사용해봤는데, 바르다 보니 쓴맛이 느껴져요.
기존에 100%퓨어 립관련 제품은 대부분 구입해서 집에 있는데, 이런맛이 나는 건 하나도 없거든요.
바를때마다 자꾸 너무 쓴 맛이 느껴져서 곤란한데, 원래 이런건가요?
혹시 원래 이런 맛이 나는거라면, 어떤 성분때문인지 알려주세요. 성분만 보면 이런 맛이 나면 안될 것 같아서요.
아니면 제품 하자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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